8년전부터 알게 된 이유식이에요.
첫째 키우면서 외출하고 여행 갈 때 필수품이 되버렸던 아주 든든한 육아템 중 하나였어요.
메뉴도 다양한데 너무 맛있으니까 아이가 잘 먹고, 어른이 건강식으로 먹아도 좋더라고요.
둘째도 무조건 엘빈즈~ 요즘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고 있어요~
엘빈즈 이유식 카페도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워킹맘인 저는 아침은 토스트나 베이글로 거의 해결하는 편입니다
늘상 사용하는 토스터기는 올 식빵만 된다는 상식을 깬 이제품 정말 반했습니다
굽기와 데우기 모든 빵이 다되는데 신통방통한 제품 을 만났습니다
질리지 않게 이것저것 다 해먹을수 있어 완전 좋습니다
오늘은 베이글에 커피한잔으로 출근준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