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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작성일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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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전에도 자동센서 쓰레기통을 썼습니다. 4살 딸이 장난감처럼 쓰레기통을 가지고 놀다보니 고장이 났습니다. 몇달 그냥 지내다가 또 자동센서 쓰레기통을 찾았습니다. 손이나 발로 쉽게 열수 있고 소음이 적으며 디자인이 깔끔해서 맘에 들어요
  2. 작성자
    작성일
    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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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직캔이 쓰레기통의 에르메스라고 진짜 유명했었죠! 디자인도 점점 심플, 고급지게 발전하더니 저는 그래서 이십년넘게 ㅁ직ㅁ 만 주구장창 썼었어요.. 한살터울인 여동생네서 이 쓰레기통을 발견하고 처음엔 미니 저장고? 같은건줄 알았어요^^;; 동생이 근처에 손만대도 뚜껑이 열리는게 뭔가 얘만 문명의 이기를 잘 쓸줄알고, 저는 뒤쳐진(?) 바보같은 느낌!! 바로 집으로 가면서 검색후 주문!!! 뚜둥!!! 도착후 개봉!! 이건 걍 종량제봉투를 넣어서 바로 사용가능!! (이것도 편리 할수도 있네요. 저같은 경우는 내장되어있는 리필봉투를 선호하지만요^^;;) 손을 위로도 대보고, 옆으로도 다각도로 센서 민감도를 테스트해보니, 위로해야 열리더군요! 그리고 그게 맞구요.( 근처에 가서 자꾸 쓰레기통이 열린다면 아무래도 불쾌한 냄세도 그렇고 ,) 암튼 아주 스마트한 상품이네요!! 쓰레기통이라 부르기에도 미안할 정도!! 주방 가운데에 놓고 사용중인데요~ 아~~ 쭈 미관을 헤치는게 아니라 가오빨(속된말로)뿜뿜, 가격이 전혀 사악하지않아요~^^ 왜이케 점점 좋은 상품이 나오는건지~^^;; 자꾸 결정장애가 ... 적극적극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