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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성자
    레몬
    작성일
    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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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가장 기본적인 기계가 작동하기도 편하고 빵도 더 바삭하고 맛있게 구워지는것 같아요~오븐같은 토스트기도 있긴한데 치즈를 올려먹을땐 편하지만 태우기도하고 전 불편하더라구요~그래서 필립스인데 저렴하기도해서 질렀는데 아주 맘에 들어요~태우지 않아서 빵 버릴것도 없고 바쁜아침 토스트 먹기 편해졌어요~굿
  2. 작성자
    냐미
    작성일
    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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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얇은 빵을 구울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빵순이인 저는 2개나 구매했지 뭐에요 ㅎㅎㅎ 8단계 조절이나 된다니!!! 저는 완전 바삭한 걸 좋아하고 가족들은 촉촉한 거를 좋아해서 취향대로 구워서 먹기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데우기용 빵 거치대도 마련되어있어 빵 식을때까지 다른 그릇 사용 안하고 올려두면 돼서 설겆이가 따로 필요 없어 편리하더라구요 ㅎㅎ 또 무상 as가 2년이나 되서 수리 걱정 할 필요가 없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3. 작성자
    작성일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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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아침을 챙겨 먹어야하는데, 한식은 차리기 넘 번거로워서 간단히 과일과 토스트로 먹어보려고 구매했어요. 겉바속촉으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4. 작성자
    작성일
    2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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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5개
    이 가격에 이 편리함 무엇! 베이글을 좋아하는데 한두개를 에프에 돌리긴 너무 가성비가 떨어지고, 전자랜지는 눅눅한 느낌이 나고... 이건 입구가 넓어서 왠만한 두께의 빵들은 다 들어갑니다. 엄청 스마트한건 아니지만 시키는일 묵묵히 해내는 녀석이네요~ㅎㅎ 크로아상 데우는것도진짜 대박이에용!! 빵순이들을 위한 아이템으로 추천요!
  5. 작성자
    작성일
    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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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전자렌지에 빵 돌려먹는 것도 지쳐서 그다지 쓰지 않던 토스트기로 빵을 구워먹자니 이건 식빵밖에 안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쇼핑몰들을 두루 전전하며 찾아보던 중에 필립스에서 나온 토스트기인데 특이한 옵션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전력도 750W정도면 보통 빵 구울 때 5분 정도면 끝나니까 그다지 전력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닌 셈이죠? 그런 면에서 OK!

    그리고, 디자인 면에서 보면, 제가 좋아하는 화이트에 깜찍한 크기입니다. 가격도 키친아트나 테팔에 비해서 무척 저렴하게 나온 가격도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고 해야 할까요?^^ 


    거기에다가? 식빵 말고도 다른 모양의 여러 빵들을 올려놓고 데울 수 있는 거치대가 같이 포함되어서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팥빵이나 카스테라등 좀 큰 빵들을 데워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


    보통 냉장고나 김치 냉장고에 오래 보관하다가 먹으려고 보관해 둔 빵을 꺼내보면 떡처럼 딱딱해져 있는데, 그 빵들을

    이 토스트기위에 거치대를 놓고 구워놓으면 바짝 구워져서 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으로 새로 사온 것처럼 맛있어요^^

    웬만한 토스트기 잘 안쓰는데 이건 쓸만하네요^^ 하나 더 구매해서 빵 좋아하는 동생네도 보내주었답니다.^^

    많이 파세요^^ 감사합니다.^^